모든 글은 학원 광고가 아닙니다. 실제 수업과 학생들에게서 본 장면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. 한 글에 한 가지 질문, 한 가지 관점을 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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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른다는 사실보다, 모른다는 사실을 자기 입으로 드러낼 수 없는 상태가 더 자주 공부를 멈추게 합니다. 저는 그 한 마디가 나오는 순간을 오래 기다립니다.
추천 대상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님께
학생이 자기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보지 않은 채 "더 많이"를 권하면, 답답함만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추천 대상공부 시간은 늘었는데 점수가 같은 지점에 머무는 학생에게
혼자서 공부를 못 한다는 말을 의지의 문제로만 듣지는 않습니다. 그보다는 자기 공부의 모양을 그려본 경험이 아직 부족한 지점에 가까울 때가 많습니다.
추천 대상혼자 책상에 앉으면 공부의 첫 단계조차 시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
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부터, 같이 보겠습니다.